홋카이도 지역은 전점포 전차량 스터드레스타이어 기본장착!!
1. 체인 이중장착 불가
2. 4WD추가 선택옵션(유료)/가능여부는 확인해서 예약진행 후 알려드립니다.
2024년 3월부터 동일한 지역내 점포라도 타지역반납요금이 발생되거나, 일부 점포는 검색된 요금보다 인상된 추가요금이 가산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차량이 만차인 경우는 문자로 안내 후 동일 클래스 혹은 다른 클래스로 확정됩니다.
2023년 7월부터 아오모리 지역은 특수지역으로 분류되어 검색된 요금보다 추가된 요금이 가산됩니다. 예약 완료시 확정 요금이 안내됩니다.(약 1~2천엔 추가됨)
2023년 7월부터 도쿄 지역은 특수지역으로 분류되어 검색된 요금보다 추가된 요금이 가산됩니다. 예약 완료시 확정 요금이 안내됩니다.(약 1~2천엔 추가됨)
2023년 7월부터 카나가와 지역은 특수지역으로 분류되어 검색된 요금보다 추가된 요금이 가산됩니다. 예약 완료시 확정 요금이 안내됩니다.(약 1~2천엔 추가됨)
C-HR HV
※일본은 만 6세 미만 어린이의 카시트 사용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토요타 렌터카는 100% 오토매틱 차량이며 내비게이션이 기본장착 되어 있습니다.
※ 기재된 차종이외의 동급클래스 차종으로 배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C-HR 하이브리드 (C-HR HYBRID)

한국 차량과의 비교는 토요타 렌터카 크기/스타일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한국 차량과 정확한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차량의 크기를 봤을 때 국내 컴팩트 SUV와 좋은 비교가 됩니다.
다만, 전체 차량 크기, 옵션, 앞좌석까지만 좋은 비교대상이 되고, 뒷좌석의 불편함은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EXTERIOR

INTERIOR
※ 리뷰 차량과 실제 렌트 차량의 옵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옵션 차이로 인해서 리뷰에 있는 옵션이 렌트 차량에는 없을 수 있습니다.




▲ 핸들 우측하단에 운행에 관련된 옵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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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A(레인 티파쳐 얼러트)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백색 또는 황색선을 인식해서, 이탈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보음이 울립니다.
작동조건
①LDA ON 상태 ②시속 50km/h 이상 ③ 시스템이 흰색 또는 황색선을 인식할 때 ④차선 폭이 약 3m 이상 ⑤방향지시레버를 조작하지 않은 상태 ⑥시스템 이상이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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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간거리 전환 스위치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작동 시, 앞 차와의 찻간거리를 롱, 미들, 숏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핸들 우측 아래에 크루즈 컨트롤이 있습니다.
▲ 핸들 우측하단은 심플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조등 수동 조절 버튼 아래로 2개의 옵션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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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접근 통보장치 OFF
하이브리드 차량이 너무나 정숙하기 때문에, 전기 모터로 시속 25km가 넘을 경우 일부로 소음을 발생하는데, 그 소리를 끄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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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하이빔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전방 차량 및 가로등 등의 밝기를 판단하고 자동적으로 상향등을 하향등으로 바뀌는 기능.
상향등 작동조건
①상향등 상태 ②시속 약 30km/h 이상 ③주행 차선 앞, 반대측에 차량이 없을 때 ④전방 도로에 가로등의 빛이 적을 때
하향등 작동조건
①시속 약 25km/h 이하 ②차량 전방이 밝을 때 ③주행 차선 앞, 반대측 차의 램프가 점등하고 있을 때 ④전방 도로에 가로등의 빛이 많을 때
▲ 그 아래로는 주유구 오픈 버튼, 보닛 오픈, ETC 단말기가 보입니다.
주유구 오픈 버튼이 PUSH 타입인 것이 새로운 느낌이네요.
▲ 하이브리드답게 디지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충전중인지, ECO 운전 중인지, POWER 운전 중인지가 나타나네요.

▲ 듀얼 에어컨이며, 가운데 4개의 버튼을 ▲▼로 만지면, 좌측과 우측의 에어컨의 온도와 송풍, 풍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번째 4번째가 온도 조절이며, 2번째가 송풍, 3번째가 풍향 조절 버튼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깔끔해서 좋은데, 직관적이지는 않은 구성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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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공조 모드
연비성능을 우선으로 에어컨 작동을 하는 모드. 엔진 회전수 및 컴프레셔의 작동을 제어해서, 남방/냉방 성능을 억제하는 기능
▲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기어 노브 아래 쪽에 파킹 및 옵션 기능이 있습니다.
운행 옵션이 이곳저곳에 나뉘어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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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파킹 브레이크
수동 모드일 경우
①버튼을 올리면 파킹 브레이크가 걸리며, ②버튼을 누르면 워 브레이크가 풀립니다.
오토 모드일 경우
①기어가 P이외에서 P로 바뀌면 파킹 브레이크가 걸리며 ②P에서 P이외로 바뀌면 파킹 브레이크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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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홀드
브레이크 홀드가 ON 상태라면, 기어가 D, M, N 일 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차량이 정차와 동시에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그 상태에서 기어가 D, M 상태로 엑셀을 밟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풀리게 됩니다.
단, 운전석 도어가 열려있거나, 운전석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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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 OFF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발진 또는 가속 시, 타이어가 헛도는 것을 억제, 구동력을 확보하는 트랙션 컨트롤을 끄는 기능<
모래 또는 눈길을 탈출할 때 TRC가 작동을 하면, 출력이 오르지 않아서 탈출이 어려운데, 이 경우 TRC OFF를 하면 탈출하기 좀 더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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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MODE
EV 드라이브 모드란 뜻으로 전기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모드. 모드를 해제하면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 + 전기 모터를 이용해서의 주행합니다.
▲ 전자식 파킹 시스템 적용이라서, 페달은 엑셀과 브레이크만 보입니다.
▲ 디자인을 중시해서인지, 뒷문의 손잡이는 위쪽에 달려있습니다.
▲ 좁습니다. 좌우로도 좁고, 앞뒤로도 좁습니다.
또한 창도 크지 않아서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C-HR은 2인용이라는 느낌으로 렌트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네요.
LUGGAGE SPACE

▲ 트렁크 공간은 SUV가 아닌, 컴팩트 SUV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트렁크 공간이 매우 좁습니다. 28인치 캐리어의 경우 세로로 길게도 못 넣고, 세워서도 못 넣습니다.
▲ 뒷좌석 등받이의 이 버튼을 누르면 좌석 폴딩이 가능합니다.


▲ 6:4 폴딩이 가능합니다.
TEMPORARY TIRE or EMERGENCY KIT
▲ 트렁크 하단부를 열면 템포러리 타이어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