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일본은 만 6세 미만 어린이의 카시트 사용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토요타 렌터카는 100% 오토매틱 차량이며 내비게이션이 기본장착 되어 있습니다.
아쿠아 (AQUA)
2011년 12월부터 판매된 소형 하이브리드 승용차.
2011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 쇼에서 PRIUS C concept으로 발표, 같은 해 11월 월드 프리미어에서 아쿠라라는 이름이 정식으로 공표됩니다.
프리우스가 1,800cc가 되면서, 소형 하이브리드 차량이 없어졌다가, 8년만에 부활한 소형 하이브리드 차량이기도 합니다.
2014년 12월 첫 마이너 체인지가 있었고, 2017년 6월 두 번째 마이너 체인지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2세대가 나오지 않은 차량입니다.
라틴어로 물을 의미하는 아쿠아를 차명으로 하였는데, 물이 가지고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소중한 이미지를 연상시키기 위해서 이와같이 지었다 하네요.
참고로 북미 시장에는 아쿠아 대신 프리우스 C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차명 |
아쿠아 AQUA |
렌터카 클래스 |
HV1 |
정원 (적정탑승인원) |
5명 (4명) |
타입 |
컴팩트 |
배기량 |
1,500cc |
연비 |
34.4km/L |
특징 |
컴팩트 타입의 하이브리드 대표 차량 |
한국 차량과의 비교는 토요타 렌터카 크기/스타일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
▲ 차량의 크기 및 실내, 트렁크 공간울 생각했을 때, 쉐보레의 뉴 아베오 해치백과 비교하면 좋습니다.
※ 리뷰 차량과 실제 렌트 차량의 옵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운전석 ]
▲ 핸들 우측 아래 쪽에는 엔진 시동 버튼, 전조등 수동 조절 버튼, 사이드 미러 조절 버튼이 있고, 옵션 버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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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하이빔 |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전방 차량 및 가로등 등의 밝기를 판단하고 상향등 작동조건 하향등 작동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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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
차량 전방 센서가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경우,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기능을 해제하고 싶을 때는 버튼을 3초 이상 눌러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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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A |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백색 또는 황색선을 인식해서, 작동조건 |
▲ LDA (차선이탈 경고기 / 레인 티파쳐 얼러트)
차선이탈 경고장치로 초기 차선을 인식한 후 운전자의 의도된 차선 변경(방향지시등 등)을 제외하고 차선 감지시스템이 작동합니다.
차선 감지시스템은 계기판과 경고음으로 의도되지 않는 차선변경을 알리게 되며, 거리에 따라 1차경고 및 2차 경고로 나뉘게 됩니다.
1차 경고는 양측 차선이 가까워 졌을 때, 2차 경고는 차선을 밟거나 넘는 경우에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 아래로 ETC 기기와 보닛 오픈 버튼이 순서대로 있습니다.
[ 계기판 및 센터페시아 ]
▲ 에어컨은 직관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송풍은 버튼으로, 온도는 조그 다이얼로 조절합니다.
▲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프리우스, 알파드와는 다른 기어 노브를 보여줍니다.
▲ 핸드 브레이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핸드 브레이크와 기어 방식이 좋게 느낄 수도, 나쁘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핸드 브레이크 아래로는 옵션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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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MODE |
일반적인 주행에 비해서 엑셀에 대해서 토크 발생을 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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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MODE |
EV 드라이브 모드란 뜻으로 전기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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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 OFF |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발진 또는 가속 시, 타이어가 헛도는 것을 억제, 모래 또는 눈길을 탈출할 때 TRC가 작동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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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접근 통보장치 OFF |
하이브리드 차량이 너무나 정숙하기 때문에, |
[ 운전석 하단 및 도어사이드 ]
[ 뒷좌석 ]
[ 적재 캐리어 샘플 ]
[ 트렁크 ]
▲ 트렁크 공간은 좁습니다.
▲ 6:4 폴딩을 통해서 확장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트렁크에 여유는 크지 않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 트렁크 하단부를 열면 템포러리 타이어가 있습니다